이건 누가봐도 공연이죠 8일 굶었고 호흡곤란 상태라는데 카메라도 있고 해서 환자 인권차원에서 옷 매무세를 고쳐 주는 구급요원의 손길을 무시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배를 까고 숨을 들이 쉬네요
어떤 호흡이 얼마나 곤란한 상태길래 자신이 숨을 들이 마셔서 배를 홀쭉하게 만들면서 옷을 들어 올리는 가운데 방송에 못나갈까봐 젓꼭지는 얌전히 가리는 연출이 가능한걸까요?
저는 김성태의원의 이 일련의 행위는 고도로 계산된 대중을 향한 공연이며 눈이 썩는듯한 음란함을 느낀바 공연음란죄를 물어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바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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