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심장에 칼을 겨누는 것은 단지 우리의 상상력 안에서만 가능할 뿐이다. 강풀의 '26년' | |
시대는 아직도 아프다 2006.07.08 | 빨간 신호등 2006.07.03 | 가능과 불가능 2006.06.27 | 또 다른 계획 2006.06.25 | |||||
되돌아오는 진실 2006.06.20 | 햇빛 쏟아지는 거리 2006.06.14 | 작용과 반작용 2006.06.09 | 좁혀드는 시선 2006.06.03 | |||||
도발 2006.05.30 |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2006.05.20 | 26년을 이야기 한다 2006.05.16 |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 2006.05.13 | |||||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2 2006.05.10 |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1 2006.05.05 | 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2006.05.02 | 길 위에 서다 2006.04.25 | |||||
일어서는 사람들 2006.04.21 | 상처는 깊은 흉터를 남긴다 2006.04.18 | 단절되지 않는 아픔 2006.04.14 | 그 죽음을 기억하라 200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