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디자인으로 동대문에서 시작해서 꽤 큰 회사의 디자인팀장까지 지냈던 친구녀석이 작년에 회사를 나와서 개인 브랜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나야 잘 모르지만 어쨌거나 단순히 청바지를 사와서 파는게 아니고 자신이 디자인해서 판다니 뭔가 좀 다른 구석이 있을꺼 같다.
혹시 여성용 청바지를 사야 하는 분이 있다면 한번 고려해 주시기를~~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63694926&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핏걸
하지만 작년부터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나야 잘 모르지만 어쨌거나 단순히 청바지를 사와서 파는게 아니고 자신이 디자인해서 판다니 뭔가 좀 다른 구석이 있을꺼 같다.
혹시 여성용 청바지를 사야 하는 분이 있다면 한번 고려해 주시기를~~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63694926&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핏걸
'초하류'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일도 연습이 필요하다 (0) | 2009.06.11 |
---|---|
자연은 약속을 지킨다. (0) | 2009.05.19 |
봄방학보다 더 긴 휴가 (1) | 2009.04.24 |
대중없이 써 보는 2류로 살아 남는 법 - 2 : 스스로가 2류임을 인정하자 (2) | 2009.04.23 |
대중없이 써보는 2류로 살아 남는법 - 1 (3)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