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에피소드는 소소하기도 하고 어떤 에피소드는 나름 반전이 있긴 하지만 내가 흥미를 끝까지 유지하며 읽기에는 지나치게 긴장감이 떨어졌다.
일본에선 나름 유명한 소설인거 같던데 내가 읽기엔 그냥 저냥 SoSo 정도였다.
'독서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0) | 2010.09.28 |
---|---|
[도서] 나는 학생이다 (0) | 2010.09.20 |
[도서]밥벌이의 지겨움 (0) | 2010.07.11 |
[도서]평행우주 -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우주에 대한 모든것 (0) | 2010.05.03 |
[도서]인생흥행의 법칙 (0) | 200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