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나 KGB가 감청을 했다는 이야기는 많죠.. 사실 그게 그 사람들 일입니다. 좋은말로 첩보기관이지 간첩들이니까요
근데 CIA나 KGB가 감청 프로그램 사지는 않잖아요.. 근데 국정원은 왜 그러나요..
그 많은 세금 다 뭐하고 감청 프로그램을 외국에서 사오고 커스터마이징 의뢰 하고.. 부끄럽지 않나요?
그 감청 프로그램 감청 당하고 있을 가능성 없나요?
지금 해킹회사 서버가 털리긴 했지만 구입한 그 감청 프로그램을 사면서 당신들 정보도 다 털릴 가능성 내가 보기엔 아주 농후한데?
그래도 되는건가?
대선에 개입해서 대통령도 만들고 없는 간첩은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이 정작 감청이라는 자신들의 기본적인 임무에 대한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이 기관을 과연 첩보기관이라고 불러야 되나 싶네요..
'주장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보다 약한자는 언제나 있다. (0) | 2015.07.28 |
---|---|
국정원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위헙하는 국정원 (0) | 2015.07.20 |
문재인이 박근혜 였으면 좋겠어? (0) | 2015.07.13 |
민주주의 포기한 새누리당 (0) | 2015.07.08 |
정말 나쁜 박근혜 대통령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