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s Story

시간을 낭비하는 맛

초하류 2018. 8. 18. 22:24

주말 오랜만에 나혼자만의 시간 아이도 없고 마눌님도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눈앞의 모습을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리며 금같은 시간을 낭비한다

귀한것을 낭비하는것은 언제나 짜릿한 쾌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