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숙사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해프닝을 시트콤 형식으로 그린 드라마 입니다.
시트콤 버전 비정상회담 혹은 대한외국인랄까?
특별하게 웃기지도 특별하게 감동적이지도 않지만 그래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시트콤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라디오처럼 배경음악처럼 주변이 너무 조용할때 틀어 놓고 오며가며 슬쩍 슬쩍 봐도 문제 없는 가벼운 소품입니다
'OTT 추천 > 넷플릭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년심판 (0) | 2022.04.06 |
---|---|
카이지와 오징어게임의 차이 (0) | 2021.10.26 |
히든피겨스 (0) | 2021.06.23 |
카우보이비밥 천국의 문 (0) | 2021.06.12 |
싸이코지만 괜찮아 (0) | 202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