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6.08 법원장들은 모두 양승태인가? (1)
  2. 2018.06.08 유작가님 실망이에요
  3. 2018.06.08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신뢰와 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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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다2018.06.08 18:56

법원장님들이 모여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고 수사불가를 선언했네요



결국 36명의 법원장 모두가 양승태였다는 결론이네요

얍삽하게 시류에 따라 눈치 보지 않고 커밍아웃해주신걸 고마워해야 할지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민낯에 실망해야하는지 조금 헷갈립니다

어쨌거나 다행인것은 일선 판사 대부분이 양승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더 누릴것이 없는 자들은 파렴치하게도 자신이 평생 몸담았고 후배들이 일해야할 사법부에 똥을 뿌린격입니다

부디 사법부의 미래가 존재할수 있는 결정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http://hankookilbo.com/m/v/8eb7853672444eaea93d892086e010f9

Posted by 초하류
낙서장2018.06.08 14:45


절대 안먹는다는 것부터 끓여 놓으면 한젓가락만으로 시작해서 다 뺏아 먹는 우리형의 적패와 빼박이네요.. 극혐.. ㅋㅋ

Posted by 초하류
주장하다2018.06.08 11:03

내가 보기엔 김어준, 주진우에게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데도 그냥 신뢰 하면 니네가 박사모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게시는데 박사모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다르구요


 


어떻게 다르냐..


 


박사모는 변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상 박근혜가 나라를 최순실 한테 팔아 먹었는데 안바뀌고 있으니까요 왜 안바뀌냐 박근혜에 대한 박사모의 신뢰는 그녀가 박정희의 딸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했거든요. 박근혜가 뭘 어떻게 해도 그녀의 아버지가 박정희라는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박사모의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죠


 


그러면 김어준, 주진우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었을까요.


 


어떤 사람을 신뢰할때 그냥 갑자기 아무일도 없는데 신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언행이 차곡 차곡 쌓여서 임계점이 넘어가면 신뢰가 생성 됩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진 신뢰는 지속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뢰는 어떤 사건이나 발언 하나로 생기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지속적인 언행으로 생기는거니까요 결국 단편적인 언행이나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변했다고 생각되지 않는 이상 신뢰 관계가 유지 되는 겁니다.




주진우, 김어준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참 답답하실꺼에요 왜 이런 저런 흠이 있는데 사람들이 이들에게 보내는 신뢰가 변하지 않는지..




그건 사람들이 박사모처럼 맹목적인것이 아니고 주진우 김어준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보여준 태도와 행동이 일관적이고 아직도 그 일관성이 변했다고 느낄만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니네가 박사모와 뭐가 다르냐는 모욕적인 발언은 저리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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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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