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의 SonEAGari

공통점 슛을 한 공이 골문 안으로 향할 확률이 높다. 차이점 박주영은 골문을 향해 드리블 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골문과 가까워 지지만 이동국은 반대로 골문에서 멀어진다.

눈 깔어~~

한번 여행에서 보고 느낄수 있는것은 둘러본 곳의 숫자와 상관없이 일정하다

소장중인 전체 DVD 타이틀 갯수와 상관없이 늘 보는 타이틀의 갯수는 항상 일정하다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다시 돌아올 수는 있을까

일상의 따분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불행이 닥쳤을때만 깨닳을 수 있다.

1.하루 평균 방문자 숫자가 500을 상회 하는 블로거 2.포스트당 덧글이 평균 10개 이상을 상회 하는 블로거 - 단 자신이 단 답글은 제외함 3.포스팅을 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방문자 숫자의 차가 20%를 넘지 않는 블로거 4.한달에 블로그 메타사이트에서 순위권을 5회 이상 하는 블로거 5.10명 이상의 서로 다른 블로거에게 역시 메이져시군요 라는 멘트를 50회 이상 들은 블로거 이정도면 메이저 블로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엠파스 '열린검색' 놓고 포털업계 갈등 자 전쟁이 시작됐다. 좀 웃기는 전쟁이다. 날로 먹으려는 두 업체가 서로를 물고 늘어 졌다. 네이버가 이제껏 욕먹어 가면서 자신의 DB로 퍼 담은 자료들을 엠파스가 열린지식검색 운운하며 메타검색을 걸어 버렸고 이에 발끈한 네이버가 자신의 지적재산권 운운하며 엠파스를 고소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퍼다 나른 [펌]으로 도배된 자사의 DB에 지적재산권 운운하는 네이버도 웃기지만 그걸 또 날로 먹으려고 하는 엠파스도 웃기긴 도길 개길이다. 과연 이것이 합법으로 판정 날것인가 불법으로 판정날것인가 불법이 아닐수도 있는것이 엠파스에서 하는 짓은 날로 먹으려는것 같기는 하지만 결국은 기본적인 웹검색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 엠파스는 열린 지식검색 운운 하면서 검색의 ..

3:3 길거리 농구를 전반 15점 후반 16점 기분으로 한게임 끝낸 상황 10대 : 숨이 차다(금방 다시 한게임 할 수 있을 정도) 20대: 힘이 든다(한게임 더 하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야 한다) 30대 : 정말 힘이 든다.(한게임 더 하면 다음날 몸살 난다.) 40대 : 죽을꺼 같다(한게임 풀로 뛰면 인간 승리) 50대 : 보는것만으로도 지친다.

과연 누구나 노력하면 서울대를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