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도 그렇고 스마트폰 UI 시연에서 UI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냐를 보여주려고 휙휙 넘기면서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는가를 보여주는데 치중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면서 필요한건 내가 화면에 손을 대고 움직인것과 실제 화면의 움직임이 얼마나 싱크가 맞느냐(마치 실제로 화면을 잡고 미는것 처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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