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기 어려운 밤
자리를 떠나면서 저분들이 얼마나 고생할까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 큰 고난이 닥쳤네요
시청에 에 모인 사람이 아까의 10배였어도 이렇게 되었을까요?
깨질것을 알기에 그만 하고 물러 서야 했을까요?
잠들기 어려운 밤. 4월 밤공기는 무심하게도 차갑습니다
천지불인~ 이럴때는 하늘도 야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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