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선거벽보에는 당이 없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방향도 없다. 마치 안철수의 새정치를 아직도 아무도 모르는것 처럼
안철수의 선거벽보는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인척 한다. 하지만 얼굴 따로 몸따로 글자를 짜집은 후 얼굴은 또 좌우를 반전시키기 까지했다. 자연스러움에 숨겨진 이 말도 안돼는 복잡한 조작 파도 파도 나오는 안철수의 크고 작은 거짓말들과 닮았다.
안철수의 선거벽보는 기존 선거벽보와 다르다. 개선한것이 아니라 그냥 다르다. 아무 생각없이 학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하고 정치혐오에 기대어 국회의원수 줄여야 한다던 그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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