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취직 어렵다 살기 힘들다 야근이다 힘이들다 말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놀지 않으면 안돼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 뭔가 재미있는게 없나 눈을 반짝 반짝 빛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바로 신 내리기 딱 적당한 체질의 사람인 것이다. 그렇다고 신이 아무렇게나 내리는것은 네버 절대 아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고 떵물도 파도가 있는 법 신이 내리는것도 역시나 단계와 절차를 차차차 스텝밟듯 B Boy 몸풀듯 단계적으로다가 차근 차근 해 내려가는 법이다. 자 오늘은 그 그 신을 영접하는 차례 그 차례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우선 처음으로 들어오는 신은 바로 취미신 되겠다. 노상 야근에 밤샘근무를 밥 먹듯이 하다가도 어쩌다 티비에서 지나가다 웹페이지에서 문득 본 인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