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고 꿈을 꾼다. 다른이의 꿈을 본다.
일어 나세요
니 사랑이 부족한게 아냐 상대를 잘못 골랐을뿐이지 원래 돌아 설 줄 모르는 사람이야 그 사람은
어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부재할 뿐이다.
땅을 향해 내리던 겨울비 성긴 겨울 나뭇가지에 매달려 잠시 쉬어 가다..
눈앞은 투명하지만 하늘은 파랗습니다.
목숨은 놓았으나 붙잡은 너를 놓지는 못한다.
어느게 나냐구? 그게 다 나야
모두가 누린다면 이미 축복이 아닌건가요?
너무 가깝거나 관심 없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