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쫒기는 상황, 건물에 숨어 있었다. 밖은 도심전 상태인듯.. 갑자기 전투원을 태운 비행체가 건물벽으로 돌진 벽을 부수고 들어온 기체 앞부분이 열리면서 전투원들이 쏟아진다.
황급히 윗층으로 도망가는 찰라 벽에 난 균열이 커지면서 건물이 붕괴하기 직전.. 아 이렇게 깔려서 죽느니 차라리 건물에서 뛰어 내리자라는 생각과 함께 눈을 꼭 감고 건물 아래로 자유 낙하
그런데 아무리 떨어져도 죽지가 않아 눈을 떠보니 꿈~
티비나 영화처럼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거나 땀이 흥건히 젖어 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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