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게 파아란 숲속에서 깊은 심호흡.. 뇌에 직접 파스를 붙인것 처럼.. 시원---한
모든 금지를 금지합니다.
한주 한달 일년 평생... 시작은 오늘 하루 부터... 활짝 시작합시다.. ^^
아직 5월 입니다.
서울의 조그만 직장에서 같은 고향의 고등학교 선배 만나기
종종 걸음이라 웃긴다구? 걷지 않고 있는 너보단 낫잖아 백로 따윈 성큼 거리라 그래 나는 언제나 종종걸음 My pace
쨍하고 해뜰날? 필요없어 내게 필요한건 해뜬날 로또 1뜽 되는 그날
그렇게 노려 보지만 말고 덤벼
충분히 어두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인가요
제가 지는게 아니라 당신이 돌아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