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 카메라는 대부분 스크린을 교체할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거 대부분 알고 있을꺼라 사료된다. 스크린이란 렌즈를 통해 들어온 상이 맺히는 말그대로의 스크린으로 대부분 조금 뿌연고 투명한 제질도 만들어져 있다. 왜 이런 스크린이 필요할까? 필름이나 촬상면에 맺히는 상과 똑같은 이미지를 제공하려면 렌즈를 통과한 빛이 필름에 과 똑같은 거리에서 상이 맺혀져야 한다. 따라서 렌즈를 통과한 빛이 촬상면이나 필름까지와 동일한 거리에 이미지를 맺히게 할 스크린이 필요하다는 말씀 이 스크린은 수평을 위해 격자를 그려 넣기도 하고 황금분할선을 넣어서 구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스플릿스크린이 가장 특수한 경우로 아래의 그림처럼 프리즘을 사용해서 촛점이 맞기전 까지의 이미지를 말그대로 스플릿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