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류의 SonEAGari

이글루 정기 점검을 한참 하더니 이제 자기 블로그에서 로그아웃을 할 수 있게 버튼이 추가 됬군요 메인 페이지에서만 로그 아웃이 가능해서 은근히 불편했는데 말이죠..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이념이라는 이미 검증이 끝난 좌우로 치우쳐진 단순한 논리가 통한다는 사실이다.

1. 초기엔 계획이 있다. 2. 2차 3차로 이어진다. 3. 진행 될 수록 말이 많아 진다. 4. 몸이 축난다. 5. 귀가 시간이 늦어 진다.

미국이 이렇게 말을 하는 거야 "난 전시작전권을 원해 그리고 우리 주둔군을 위해 너희가 돈을 지불해야 돼 우린 너희를 지켜 주잖아?" 그리고 우리는 전시작전권과 미군을 위한 주둔 비를 고스란히 지불하지 물론 일부에서 반대는 있지만 대세는 이거야 "그나마 이게 싸게 먹혀 우리가 미군의 이런 저런 비용까지 다 할라 그러면 경제가 이렇게 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 거 같아?" 씨발 멋진 논리다. 전시작전권이 없는 유일한 자주민주국가인지 전시작전권이 없어 아직 자주민주국가가 아닌지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돈이 얼마나 덜 드는지 모르겠지만 전시작전권이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권리를 양보할 만큼의 돈이란 게 존재 하는지도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북한이 이렇게 말을 하는 거야 "난 전기를 공급하고 인민들을 위한 쌀..

월요병을 치료하는 법 일요일날 출근해서 일을 하면 월요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쿨럭 이번주는 주말 내내 출근 했더니 월요병이 사라졌어요 ~~~ 에해라~~(미처 가는구나)

블로그 뭐 별거 있어 그냥 게시판이잖어 그것도 아주 간단한.. 친구가 나를 보며 이야기했다. 음.. 블로그.. 기능.. 난 잠시 생각하다 이렇게 말했다. "그래 블로그는 어떻게 생각해보면 예전 홈페이지에서 방명록으로 쓰이던 간단한 게시판 같은거겠지. 하지만 말야 블로그는 사람들을 변화 시킨다구.. 수동적으로 정보들 받아 들이는데 익숙하던 사람들을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자로 변화 시키는 힘을 가졌단 말야 그건 뭐랄까... 똑같은 주머니와 소매를 가진 웃옷이지만 정장을 입었을때와 쫄티를 입었을때와 사람들의 행동이 극적으로 바뀌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오늘은 노트북을 가지고 퇴근 해야 될꺼 같아서 카메라를 두고 왔다. 몸은 조금 가벼워 졌지만 마음은 그만큼 무거운 출근길.. 어차피 가지고 다녀도 많이 찍지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지 벌써 4년째 조금 많이 중독 된 듯 하다.

그놈에 Limitid 렌즈 한번 써 보겠다고 28-105와 A50.4를 팔아서 젤 싼 40mm Limitid를 샀다. A50.4는 아직 내 놓지 않은 관계로 10마넌이 부족해서 처에게 일단 10만원을 빌려서 렌즈를 샀다. 살때는 빨리 팔아서 갚을 생각이었다. 근데... 가지고 보니... 둘다 가지고 싶다.. 대략 좌절.. 화장실 갈때 올때가 이렇게 마음이 틀려 지다니 역시나 사람 마음은 간사해.. ps) 40mm Limitid 렌즈 넘 이뻐~~ 사랑할 수 밖에 없잖아~~ ㅎㅎ (사진출처:펜탁스포럼 Cafe Wine Red님

1. 대를 이어 지배한다. 2. 대를 이어 지배하는것에 대한 내부의 반대가 없다. 3. 세계적인 기술이 있다. ( 삼성 : 평면 디스플레이어 메모리 북한 : 협상력) 4. 1당 독제다.(북한은 노동당, 삼성은 노조가 없음) 5. 대한민국 정부가 눈치를 본다. 6. 잘하면 당당하고 잘못한건 뻔뻔하다. 7. 내부에 각종 문제가 많지만 외부로 잘 발설되지 않는다. 8.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 9. 필요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10. 망하면 대한민국에 엄청난 타격이 온다.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다. 고로 UFO는 당3 존재 한다고 봐야 한다. 미확인의 날아 다니는게 없을리가 없잖아~~ 쿨락 하지만 요즘은 UFO라는 말이 거의 외계에서온 우주선이다. UFO라고 말에 사전적 정의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런 UFO가 서울 상공에 때거지로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뭔가가 있긴 있는 모양인데.. 그렇더라도 그것이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가 타고 다니는 비행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항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과학력이면 아마 우리 눈이나 레이다에 걸릴정도로 칠칠 맞지는 않겠지.. 스텔스도 레이다에 안 걸리는데.. 저 동영상에 흔들 거리며 날아 다니는 점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