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가졌을때 해로운 뭐시기가 안나온다며 비싸게 주고 샀지만 배달 후 냄새 때문에 거실창을 일주일이나 열어둬야했던 서랍장 산지 6년만에 서랍 레일 절반이 아작나 교체했는데 다시 6년이 흐르고 12년째가 되자 전체 레일을 교체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레일 교체는 사실 이론적으론 간단하죠~ 같은 크기와 종류의 레일을 구매 합니다. 철레일과 볼레일로 구분되고 볼레일은 2단, 3단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서랍이 덜컹 거리고 안닫히기 시작하다가 작은 쇠구슬 같은게 튀어 나온다고 하면 볼레일 입니다 볼레일인데 서랍을 빼면 서랍 안쪽 끝이 보일 정도로 빠지면 3단 서랍이 절반만 빠지면 2단라고 보면 됩니다 길이는 250mm 부터 600mm까지 있고 50mm단위고 구분 됩니다 내 서랍과 같은 종류의 레일을 샀다..